아웅 클리닉의 정신건강 사업:뿌리 깊은 미얀마의 트라우마를 향한 눈길
짜오 더-인 감독의 도움으로 알려진 아웅 클리닉의 정신건강 사업: 미얀마 사회의 정신 건강 문제를 담은 영화. 미얀마 출신의 ‘짜오 더-인’ 대만 감독은 아웅 클리닉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 위해 2016년 미얀마를 다시 찾았습니다. 그가 미얀마에서 만든 첫 작품 ‘아이스 포이즌( Ice Poison.2014)’도 미얀마 북부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갈등과 일상 문제를 다루었습니다. *짜오...
September 09, 20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