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사 도우미로 일하는 이주여성 근로자의 감시받고 있는 밀폐된 생활공간.(사진제공: 국립인권박물관은)

가사 도우미로 일하는 이주여성 근로자의 감시받고 있는 밀폐된 생활공간.(사진제공: 국립인권박물관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