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. Min Doneera 왕조 때 만달레이에 거주했던 아르메니아인의 버려진 묘비. 비문은 버마어와 아르메니아어로 쓰여 있다. 린진곤 묘원에서 구조하여 보존. (사진 제공: Tayza Hlaig)

3. Min Doneera 왕조 때 만달레이에 거주했던 아르메니아인의 버려진 묘비. 비문은 버마어와 아르메니아어로 쓰여 있다. 린진곤 묘원에서 구조하여 보존. (사진 제공: Tayza Hlai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