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 조각난 이비석은 왕조시대 때 만달레이에 살았던 한 아르메니아인의 것이다. 린진곤 묘원에서 구조하여 보존. (사진 제공: Tayza Hlaig)

2. 조각난 이비석은 왕조시대 때 만달레이에 살았던 한 아르메니아인의 것이다. 린진곤 묘원에서 구조하여 보존. (사진 제공: Tayza Hlai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