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HRM-AP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각국 인권 전문가들의 즐거운 대화 시간. 왼쪽부터: 네팔의 푸자 판트(Pooja Pant)씨.  태국의 파드디라 나르쿠라라타나(Padtheera Narkurairattana)씨.  미국의 린다 노리스(Linda Norris)씨.(사진: FIHRM-AP)

FIHRM-AP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각국 인권 전문가들의 즐거운 대화 시간. 왼쪽부터: 네팔의 푸자 판트(Pooja Pant)씨. 태국의 파드디라 나르쿠라라타나(Padtheera Narkurairattana)씨. 미국의 린다 노리스(Linda Norris)씨.(사진: FIHRM-AP)